어떤 밴드는 라이브와 음반에 레코딩 된 음원이 엄청 다른 밴드가 있다.

(나는 이것을 라디오헤드라고 생각한다 ;;; 아, 태클이 좀 두렵다만 )

이럴 경우는 보컬이 팬들의 환호에 어찌어찌 되어서 약간 오바해서 부르나보다.
또는,
좀 새롭게 연주하나보다. 라는 생각을 한다.

조용히 무드 잡고 불러야 할 어쿠스틱 곡의 경우는 특히 라이브 버전 듣는 것이 ;;;
조금은 낯설기 까지 하다.



그런데, 어떤 밴드는 라이브와 음반 레코딩한게 정말 똑같은 밴드가 있다.
이런 밴드의 경우는 .....




이 밴드는 보컬이 감정 조절을 정말로 잘 한다, 또는 멤버들이 연주를 안정적으로 한다 ~!



라고 생각하거나






이 밴드는 레코딩을 제대로 못 했나?

하는 의혹이 들 때도 있다.

라이브하듯 레코딩을 해서, 별반 차이가 없는 건 아닌가 하고 ...






라디오헤드처럼 기계음을 많이 쓰고 섬세하게 하는 밴드일 수록, 라이브보다 레코딩 음원이 좋은 쪽에 속하고,
라이브와 레코딩 음원이 똑같이 들리는 밴드는 대체로 펑크 쪽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