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와보니깐 청국장 냄새가 끝내주네요
거기다 내 방에 엄마가 찌린내 나는 방향제까지 뿌려놔서
방에 들어가니깐 거의 취해서 눈물이 나더군요
방에있는 스킨을 졸라 뿌려서 어떻게좀 냄새 없애볼라 했더니
그 전에 있던 내 방의 본래 꾸리한 냄새까지 합쳐져서
도저히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감동적인 냄새가 내 방을 뒤덮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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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수습하면 수습할수록 참기 힘들게 변해가지요 ^^
정작 가만히 있으면 익숙해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