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와보니깐 청국장 냄새가 끝내주네요

거기다 내 방에 엄마가 찌린내 나는 방향제까지 뿌려놔서

방에 들어가니깐 거의 취해서 눈물이 나더군요

방에있는 스킨을 졸라 뿌려서 어떻게좀 냄새 없애볼라 했더니

그 전에 있던 내 방의 본래 꾸리한 냄새까지 합쳐져서



도저히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감동적인 냄새가 내 방을 뒤덮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