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살다보면
스스로 바보라고...
어벙하다고 생각할때가 있다..
남들은 나를 공적인 자리에서 얼음같은 인간이라고 생각하지만
친한 친구들 사이에서 나는 단지 감정을 가진 작은 인간이다...
스스로 멍청하고 바보 같다고 느낄때가 종종있는데...
음...
그냥 열거해 보자면....
1.
굉장히 오래동안 기다려야 하는 신호등이 있는 횡단보도에서
정신빼놓고 멍....하니 있다가
남들 다 건너고 나서 불바뀌기 직전에
"어?...어?..."
이러다가 불이 바뀔때-_-;;
2.
모의고사를 봤는데...
(전 문과입니다-_-;;)
수리 나 형이 아닌
수리 가 형에 체크해서
점수가 -_-v <- 이렇게...-_-;
다행이라고 생각하는건...
이런일이 한번있었으니 앞으로 주의해서 수능때는 없을거라는 자기 위안-_-;;
3.
맛있는거랑 맛없는거랑 같이 있는데
맛있는거 마지막에 먹으려고 맛없는거 아구아구 먹다가
배불러서 맛있는거 친구줄때-_-;
etc...(엣 세 츄라~)
ARCHIVE


댓글 5
한번은 친구가 \"세영인 꼭 이거 빼먹고 먹더라. 싫어하나봐\" 하면서 마구 뺏어먹었음;;
빨리 먹어서 뺏긴 적은 없어요 -_-v
여럿있을땐 맛있는것부터~
라기보다는 밖에나가면 사고가 정지해있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