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엄마. 외엔 우리집은 모두 다 물을 사랑한다.
(보리차, 옥수수차, 둥글레 차-_-;;)

아, 동생이랑 내가 가끔 코코아를 마셔서 그렇지.


물처럼 커피를 마시는 엄마랑은 다르다.

하루에 2번 이상은 항상 커피를 마신다.

뒷집 지현이언니네 집에서도 한잔.

밑에 집 소희네 집에서 한잔.

우리집에서 아침먹고 한잔. 점심먹고 한잔.

시도때도 없이 마신다.



그런데! 이번에 헤이즐넛-_-이 집에 들어오면서.

나의 커피 흡입(..;;;;;;;;;) 횟수는 날로 증가하고 있다.

커피가 원래 몸에 잘 안 받는 터라, (카페인이 잘 안 받는 것. 이라고들 하는데 잘 모르겠-)




드디어 오늘 3잔째 커피T_T


자주 마시던 나의 허브차. 들은 모두 커피-_-들의 뒷전에 놓아지고 있다.

결국 녹차까지 뒤로- (최근에 들은 건데 수족냉증에 저혈압인 사람인 나는. 녹차가 안 맞는다고 하던-)





커피 잘 마시면 하루의 여유지만, 못마시면 그 날 하루 화장실신세입니다.



(위가 안좋은 사람들에게 한마디;;;;;< 차마 자기라고는 말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