썅.
오늘 머스 커닝햄씨 보고 와서 "솔직히 라디오헤드 음악이랑 시거로스 라이브보단 머스 커닝햄 무용이 더 좋았어요" 이 딴 소리 해보려고 했는데;
시청까지 가서 알고보니 표가 내일꺼란다.
ㅠ_ㅠ
개표 실시간 중개 못 보는걸 많이 한탄하면서, 한편으론 공연을 볼 수 있다는 기대감에 부풀어 갔건만..
...
근데.
꽃뱀이면 뭐해.
난 물릴 부위도 없는걸.
+_+
-
근데; 시청에서 지하철 타고 집으로 쭉 가고 있었는데.
마침 가져온 시디가 i might be wrong live ep.
시디피에 sumday live 2cd 빼내고 그 시디로 바꿔서 들으면서 갔는데..
라이브 음장에다 볼륨 만빵으로 틀어놓으니.
네셔널 앤썸부터 이디오테크 나올 때 까지 정말 몸 흔들고 싶어 미치는 줄 알았음;
내 입은 반사적으로 립싱크 하고 있었고;
아이 마잇 비 롱이랑 이디오테크때는 아예 대놓고 고개 까딱까딱
지하철 안에 사람이 별로 없어서 망정이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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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ing the oxygen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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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근데 전 . 이것도 잘만 눌러지드만요 후후후훗-_-
저도 지하철에서 혼자 음악꽂고 있을때, 몸흔들고 싶어 죽고 싶을땐
일명... 그루브한 고개짓;;을 소심하게 하죠..^^;;;
거리에서는 그나마 자유롭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