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절한 단어를 사용해서 날라갔습니다...ㅜ_ㅡ]

내일 부산으로 이사갑니다.

서울로의 컴백의 부푼 꿈은 돈이라는 큰 장벽에 부닥쳐서

부산으로 도망가요..

준비를 제대로 안해서 인지 잘 풀리지도 않고 꼬이기만 하는 것 같아요.

오늘 집 때문에 하도 걸어댕겼더니 새기발가락엔 물집이 잡혔구요.

안 맞는 귀걸이를 해서 오른쪽 귀는 퉁퉁 부었어요.

게다가 오늘은 이사 때문에 엄마랑 대판 신경전을 벌이는 바람에 저녁먹은 것 까지 체했어요..

좋은 일 앞에 액땜하는 거라도 생각하고 혼자 위로할려구요..

집에 있는 컴터를 당분간은 가져갈수가 없어서 여기도 거의 못오게 될 듯 싶어요.

그동안 백수로 있으면서 매일 자주 종종 왔었는데...

다시 활발한! 활동을 할때쯤에는 방송도 복구돼어 있길 바래요.ㅋㅋ

오랜만에 바쁜 생활을 하게 될 게 적응이 안돼 조금 걱정이긴 하지만

제가 잘하면 되겠죠.ㅋㅋ

아레치부산시민분들- 잘 지내보아요.ㅋㅋㅋ 아는 사람이 없어서.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