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타고 시내에서 집으로 오는 길에..

음 초등학교 앞에 있는 정거장이었는데

초등학생 둘이 싸우는 거 같았다.

그러려니, 했는데

버스가 갑자기 서더니 기사 아저씨가

"야! 야 임마!"

운운 하시며 애들 싸움을 제지-_-하셨다.

아아, 왠지 감동했다구요.

아직도 생판 모르는 아이들이 싸우면

말려 주시는 어른이 있다는 게.

따뜻한 날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