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할 일이 분명 많은 것 같은데,

막막하게 많긴 한 것 같은데,

눈 앞의 현실에도

그저

"어떻게든 되겠지"

라고 가만히 있는 자신을 보고 있노라면

나오는 건 정말이지,

한.숨.뿐.

아,

엄청난 무력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