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나나2004. 04. 20.댓글 3개조회 664#자유게시판 필요할때만이라도 찾아주면 나는 '감사합니다' 하고 얌전히 있으면 되는데 왜 그게 안될까 왜 이렇게 항상 엇나가는지 . 이전 사이트에서 옮겨 온 글과 댓글입니다. 옛 사이트 보기 ↗
캐서린옛 댓글2004. 04. 20.자이로드롭 타봤어? 크게 올라갔다가 크게 떨어지면,끝났지만 아쉽지. 나는 겁이 많아서, 다시 올라가자는 얘길 못해. 언젠가는 \'내리세요\'라는 말을 들어야할 운명. 그걸 직시하게 되지.
나무옛 댓글2004. 04. 21.하지만 나도 얌전하게 있을 수는 없었어. 뭐랄까, 머리로 생각해보면, 그건 절대 생산적인 방법이 아니었는데도 말이지. 그건 네 잘못이 아냐. 엇나갈수밖에 없는 마음이기에, 더 간절한지도.
크게 올라갔다가 크게 떨어지면,끝났지만 아쉽지.
나는 겁이 많아서, 다시 올라가자는 얘길 못해.
언젠가는 \'내리세요\'라는 말을 들어야할 운명. 그걸 직시하게 되지.
뭐랄까, 머리로 생각해보면, 그건 절대 생산적인 방법이 아니었는데도 말이지.
그건 네 잘못이 아냐.
엇나갈수밖에 없는 마음이기에, 더 간절한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