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품위있게 똥 싸더군요
살금살금 다가와서
내 눈치를 몇번 보더니
사뿐히 앉자서
뿌직
하더니
아무 일 없다는 듯한 표정을 하며
퍼덕퍼덕 날라가고.
세상엔 가려진 부분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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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미안하다는 듯한 표정을 지을 수는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