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안써보려구 한다.

해지할까 생각도 했지만 단말기 10개월 할부가 남은터라 -_-

뭐랄까 자유롭고 싶다.

어제 뉴스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 고3때 없었을땐 편했는데.

그런데 문제는 주위 사람들이 불편하단거다.

"저 핸드폰 당분간 안쓰려고요"

이렇게 여기저기 말하기도 그렇고. 말 안하면 그냥 완전히 다 씹는게 되고.

아주 이기적인 생각인것 같기도 하다.

그런데 얽매이는게 싫다.

일단 아까 전원을 껐다.

모든 사람이 핸드폰을 쓰는게 왜 자연스러운 세상인지 모르겠다.


(음, 글을 올릴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아무도 모르는 사이트에 혼자서 찾아와서 글을 읽고 올리고

왜 이렇게 어디에든지 내 이야기를 하고싶어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슬프다. 마음은 텅 비었고 머리도 비어가는것 같다.

글을 좀 올려볼려구...

그리구 학회 낙서장 필명을 오늘 "scatterbrain"으로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