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빠는
비틀즈 , 퀸 , 스콜피온스의 팬이다
술을 어른에게 배워야 한다고들 하는데...
아직 술을 입에도 안대본(정말이에요-_-!)
나로써는
아버지에게 배운건 음악이다ㅡ
미친듯이 씨디를 사고
음향기기에 돈들이고 할때에
날 바라보시던 아버지는
외국에서 사오신 퀸의 씨디를 건내셨고(옛날에는 보헤미안 랩소디가 우리나라 못들어 왔다고 하네요)
거기에는 아빠가 가장 좋아하는 곡중에 하나인
Bohemian Rhapsody가 있었다...
으음...들어볼까
밤에 잠자기 전에 꼭 음악을 듣는데
이 시간이 하루에서 가장행복한 3번에 시간중에 한번이다
정말 깨끗하게 음악만 들을수 있는시간...
처음에 들었을때는
그냥 이곡의 후반부가 싫었다
"갈릴레오~ 갈릴레오~"
....
계속 듣다가 어느순간에
길을 가는데
그 시끄러운 길거리에서
이어폰도 가지고 있지 않았는데
그냥 귀에 계속 프레디 머큐리의 목소리가 들렸다..
정말 처음 격어본 현상..
마음에서 음악이 들린다고 할까...
으음...정말 뜻 깊은곳...
가끔 시험볼때 들리는데...
정말...이건좀 심각한듯-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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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차안에서 들으시라고;;
저는 독학..;; 네이버 지식인을 뒤져가며.. 캬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