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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must say goodbye...
나는 이 음악을 들으며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그저 달리고 있었고
낮은 침대와 낮은 창을 가진 방에 누어 있었다.
기침과 가난과 사랑은 사람이 숨길 수 없는 세 가지라는 말에
왜 내가 보고 싶어 하는 사람은 멀리 있는지 모르겠다는 말에
그저 발끝만 보고 있었다.
혼자 돌아오는 길에 오랜만에 다시 본 영화 생각이 났다
Radiohead Korea since 1996
오래된 글을 찾아보고, 새 소식과 생각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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