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정말이지 너무너무 피곤해서.

그래도 이상하게 수업시간엔 안졸았어요. 음-"-;;

음아 어쨌든

그래서 오늘은 일찍 집에 와서 오랜만에

낮잠을 잤는데.

좋군요. 낮잠을 자면 항상 깨어날 때 기분이 텁텁하다거나

푸슬푸슬해서 싫어했는데.

오늘은 비가 와서 말이죠.

몽롱한 의식과, 또닥대는 빗소리와, 아둑아둑한 방안 풍경과

잘 조화가 되어

환상입니다 ><

아아, 자습 째고 일찍 들어와서 낮잠자길 잘했어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