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시간에 어떤 여자애들과 그 건너편에 앉는 남자애랑 막 잡담을 합니다. 선생님이 책상을 매로 탁탁 두들기면서 왜 떠드냐고 하죠.

옆에 있는 애들이 막 그 여자애가 남자애를 좋아하는 사이라고 합니다. 다들 웃죠. 그 여자애는 막 아니라고 합니다.

뒷쪽에 앉는 잘 떠드는 애가 어디서 주워들었는지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이래잖아"라고 합니다. ㅡㅡ;;;;;

대충 사태가 어떤지 짐작이 가시죠? ㅎㅎㅎ

...요즘들어 저한테도 좋아하는 애가 생겼어요. 하하.. 미치겠습니다

사태가 많이 심각한데.. 걔는 저한테 별로 관심도 없는것같고...

....힘들어요. 진짜 적극적으로 고백을 하려고도 하지만, 잘 만나지도 못하구요.


....쩝, 오랜만에 strung out of O.K.COMPUTER(물론 mp3임)의 no surprises를 들으니까..
죽을맛이네요. ㅎㅎㅎㅎㅎ

왜이리 오늘따라 이노래가 어울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