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하겠다고 선언한지 어언 1주일.





오늘, 엄마랑 손 잡고 백수 티 내며 목욕소쿠리를 들고 배시시 웃으며 엄마랑 담소를 즐기며 목욕탕으로 쫄쫄쫄.

때를 왕창-_- 벗겨야 몸무게 0.1kg 라도 빠진다고 박박 우기며 엄마랑 땀도 왕창 뺐더랬지요.

거기다, 오늘은 아부지 월급날이여서 오늘 맛난 거 먹겠구나~

살 많이 빠졌겠지~ 하며 음훗♡ 했죠-_-



2시간 뒤, 몸무게를 재어보니.

1kg가 쪄 있었습니다.

...T_T




제길!! 이미 버린 몸!!!!!!

차라리 쪄버릴테다!!!!!!!!!!!!!!!





이건 다 성진이 탓이야!!!

라면서 울고 있어요(........)

남자친구 생기면 살이 찐다잖아요(어디서 나온 말인지는 모름-_-;)





으헝T_T

다이어트가 필요한 계절인데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이럴 순 없어요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