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던 아이로부터..2년만에 받은 메일..
언젠가 부턴...편지도 뜸하고 메일도 뜸해지고..
전화나 문자도 아예 없어지고..서로 그냥 그렇게..
지내고 있었는데..
요즘처럼 몸도 마음도 꽤 지쳐버린 상태에서..
시기가 적절했던 탓인지..
눈물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