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라면을 끓여 먹었다.
오랬만에 닭알을 깨넣어
먹고싶었다.
냉장고에서
닭알을 꺼내어
라면에 넣었다.
붉은 선혈이 냄비의 사방에...
녀석의 심장이 터져
피를 뿌린 것 이다.
으...그래도 끓여서
맛있게 먹었다.
근데 아까부터 배아 이상하게 아프다.
병아리의 저주로 죽는거아냐;;
닭알의 저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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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그런달걀 한번도 못봤어요.
난 바로 라면채로 버렸던 기억이..;;
그 닭알 보면 병아리의 형체가 고스란이 있음. 그것을 고냥 꼴딱 삼킴. 맛있다고하네요.
지금은 없어서 못먹는다고..(친구아버님올해 회갑. 친구와나 21살 ;;)
내 동생 학교서 실습하다 그런거 나와서 선생님이 버렸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