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고양이 무지 좋아하거든요.
요즘은 학교 사람들이 저보고 고양이처럼 생겼다고 놀려줘서 몸둘 바를 모르겠어요.
아하하-
오늘 코엑스를 돌아다니다가
서점에서 고양이.라는 제목의 책을 사려고 망설였어요.
좀 있음 고양이 분양받아서 키울건데 미리 지식을 좀 쌓아두려다가.
책값이 아까워서-ㅅ- 안 샀어요.
쇼핑하다가 고양이 반지를 봤어요. 너무 이뻤는데
브로치랑 셋트로만 판다고 해서 안 샀어요.
전 반지만 갖고 싶었거든요.
반지만 팔으라고 애원해도 저얼대- 안된다고 하더군요.
버스타고 오다가 동네 근처에서 고양이를 봤어요.
사실 이건 오늘인지 어젠지 기억이 잘 나지 않아요.
버스를 타고 본건지 걸어가다가 본건지조차 확실치 않아요.
무지 통통하고 노란 얼룩덩이의 고양이였어요.
역시 아는체도 하지 않고 지나갔죠. 저도 그 고양이도.
그리고 과방에서 사물함 신청서에 제 이름 앞에 "고양이과" 라는 것이 붙은걸 봤어요.
뭐 이래저래 고양이와 얽힌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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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그치만-_- 고양이 싫어할 수도 없고.
전 고양이 강아지 다 좋아해요~
고양이는 작으면 작을수록 멍멍-_-*이는 크면 클수록 좋아요>_<
눈을 보고 있으면 막막 빠져들 것 같다는...
근데 문제는 한 번도 안아본 적 없음 -_-;
내 품에 좀 안겨달란말이다~
자고있으면 어느샌가 이불에 구멍 만들어 비집구 들어와서 그르릉 한다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