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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살지...?
아 ... 진짜 왜 살까 ?
오늘은 학교에서 공부가 하나도 되지가 않고 정말 짜증만나는 하루였다.
힘들었던 3학년때 이후로 친구를 사귀는 데 무리를 격는것 같다.
2달도 훨씬 넘은 것 같은데 특별히 친한 친구도 없고 ...
날 좋아해주는 친구도 업는 것 같고 ......
오히려 날 싫어하는 것 같기도 하구..
그것 때문에 우울하기도 했고
또 하나는 꿈이 없다 ㅠ
벌써 고1인데 내가 뭘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내가 좋아하는 게 뭔지도 모르겠다.
분명히 공부는 해야하는데 도대체 뭘 위해서 하는 건지 ..
난 목표가 없다.
참 오랜만에 해본 생각
살기 싫다 ....
뭔가 좀 특별한 일이 있었으면 좋겟는데 말이다.
날 편하게 해줄 어떤 일이 좀 생겻으면 좋겠다 .


댓글 4
전 에필로그의 여운을 참 좋아하거든요;;; 사는것도 그냥 소설이라고 생각하세요;; 고난과 역경없이는 결코 감동적인 에필로그는 나올 수 없다 이겁니다 -_-;;
저는 가끔 힘들면 이런 생각하면서 버티는데 말이죠;; \'인생의 고난따위는 헤피엔딩을 위한 복선에 불과하다!\' 후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