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이면
어김없이 나타나신다.
'꺄악~~~~~~~~~~"
엄마의 비명소리가 들리면,
오늘도 난 휴지를 들고 일어선다.
안녕, 집 없는 달팽이씨.
당신을 해칠 마음은 눈꼽만큼도 없지만,
엄마 눈에 띈 이상
어쩔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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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혹은 모기보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