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다른 사람들을 자신의 틀에 맞추려고 할까?
그들에게는 조금의 타협도 존재하지 않는다.
자신의 잣대에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시선은 순식간에 혐오와 경멸로 바뀐다.
그리곤 혼자 화를 내겠지.
정말,
멍청한 짓.
세상에 모두에게 적용되는 기준이라는게 있는 것 처럼.
그리고 마치, 그 기준이 자기 자신이 생각해 오던 것인 것처럼, 행동하는.
그런 사람들 말이다.
나를 지치게 한다.
그리고 가끔씩,
나 자신도 그런 사람이 되어있진 않았을까.
걱정이 된다.
어쩌면,
나도 이미 그런 사람이 되어있을 지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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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중요한 자세는..
\"I might be wrong\"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