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피는 여자를 보면
나쁘게 생각하며.. 심하면 욕까지 퍼붓는 사람들은
왜 그런걸까?

여성이 담배를 피고 있으면
마치 정말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은 것처럼
담배가 원래 여자들과 어울리지 않기 때문일까?

그 이름도 모를 여성의 건강을
걱정해서일까?
나중에 아이도 낳을텐데..
그 훗날 생길 아이에 대한 걱정일까?
아이.. 혼자 낳는 거 아닐텐데;;
그럼 아마 기혼 남자가 담배피는 것도 죄악시해야 할 거다.

아니면 그냥 지금까지
여자가 담배피면 나쁜거라고..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일까?

그럼 여자가 술 마실 때도 화내야 되는거 아닐까?
감히 어디서 여자가 남자 앞에서 술을 마시고 있냐고 해야하는 거 아닐까?
술과 담배의 어떤 차이 때문에 술은 되고 담배는 안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