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여동안을 사랑인지.. 우정인지를 고민하던 사람이 있었어여
난 분명 그 사람을 좋아했구..
그 사람두 그걸 알았지만..
그 사람은 날 친구 이상으로 생각한적이 없다했져..
우린 어정쩡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두세번 서로 다짐 했었져.. 우린 정말 친구이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거다.
그러다가 가끔씩 그 사람이 하는 행동과 말들은
나에게 여지를 남겨주고.. 희망을 심어주었져..
그러다.. 오늘 또 한번.. 우린 정말 친구다..라는 그 사람의 말을 들었어여..
여지껏 그런적이 있었어도 오늘의 그 말은 굉장히 확고했져..
그 동안 우유부단한 그 사람의 행동과 말에 상처를 받았음에도
이젠 그런 관계조차 허락되지 않는다는게 슬프네여...
참 바보 같져 저...
이제 낼이면 6월이니.. 뭔가 새로워 질꺼 같은데
이게 시작인지.. 끝인지.. 나도 모르겠어여
당장 낼 얼굴을 보게 될텐데.. 어떤식으로 대해야 할지도..
넘 복잡해여..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