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번 아레치 티셔츠는
여러가지로 에로사항이 많았다.

(그렇다고 절대 완성도가 떨어지진 않지만)

일단 티셔츠 계획이 나온건 무려 수달 전이었다.
다만 여러가지 이유로 늦춰진게 사실이다.

디자인도 하려고하려고 해봤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여의치 않았고
메이드님이 해주신 티셔츠 디자인으로 결정되었다.

디자인 부분에 있어서는
그 어느때보다도 완성도가 높은것 또한 사실이다.
메이드님이 기본 디자인을 너무 잘주셨고.
거기에 전문디자이너 시크릿 님이 마무리를 철저하게 해주었기때문이다.

그리고 샵의 어느정도 자동화와.
통계 및 여러가지가 샵을 관리하는데 기존의 어려움을 많이 덜어주었다.

내가 회사를 다니면서도 그나마 일을 진행할수 있었던건
위의 여러가지 이유에서이다.

업체또한 여태까지 꾸준히 아레치 티를 맡아서 해온업체라서
아무 꺼리낌없고 믿음도 충분했기에.
일의 진행은 순조로웠지만,

결정적으로 티셔츠 기본모양 디자인이.
지난번 아레치 티의 모양인 내가원하는 모양으로 나오지 않아서
여러가지로 속상하게되었다. 한번 업체에 다시 요청을 해서
XL 사이즈 이상으론 재제작에 들어가게 되어서.
일정도 다소 늦춰졌다.

나름데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
배지와 목의 택도 직조택으로 달았지만,
기본모양이 내맘에 영 들지 않아서.
저러한 완성도를 높여주는 것들은 눈에띄지도 않게 되어버린거같다.

일정을 다소 늦추고 티셔츠를 아에 첨부터 새로제작하려고도했었지만,
그건 또 아닌거 같아서.
그대로 강행을 하게 되었다.

일단 그래도 어느정도 보완을 해서 나오게 되었다.
아마 스몰을 사신 여성분들은 상당히 흡족해 하실꺼같다.
스몰은 여자를 위해서 목이 다소 넓게 제작되었으므로.

그로인하여 남자목이 내맘에 영 들지 않게 나온게 흠이지만;;

암튼.

그래도 나름대로 여러가지로 신경 제일 많이 쓰고 제작한 티셔츠인데.
썩 내키지않아 답답하게 되어버렸다.

지금 엑스라지 2004 를 입고있는데.
목부분이 좀 큰거빼곤 사이즈나 다른건 맘에든다.
디자인은 정말 굿이다.

목 줄이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