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엔 멀쩡하다가.
내가 생리하는 것도 아닌데.
한달에 한번 쌓였던 스트레스가 한꺼번에 폭발하는 날.
한달에 한 두번 지독하게 우울한 날.
그리고 일년을 통틀어 손가락에 꼽을만큼 있을까 말까한
친구(라고 내가 그렇게 믿고 있는.)라는 사람들이 보고싶은 날.
오늘은 그런 날.
불규칙적으로 꼬박 꼬박 찾아오는 그런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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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icine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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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방학때면 베이스 칠 수 있는 날도 있어.
미리 약속만 하고, 내 몸만 심하게 아프지 않다면
음. 조금이라도 예측가능하다면-
나쁘려나 -_-
음음.
그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었는지 궁금하네-
혹시 삭혀두고 있다거나 그런거면. 빨리 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