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두통이.

(ㅡ_-)

원래 잦은 두통을 안고 살아서

머리가 아프면 잘 찡그리고 있는데

사람들이 너무 무서워한다

게다가 요즘에는

잠도 제대로 못자고

그런데다 신경쓸 것도 많아서

더욱 상태가 안 좋다보니

방금 수업시간도 험악한 몰골로 있다가

쉬는 시간이 지나고 제 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토론을 펼쳤더니

사람들이 웃더군

(우리과 사람들도 아닌데..;;;)

역시 난...

웃기는 사람인가 보다

재밌는 사람도 아니고

웃기는 사람이라니!!!

나 이거참.

오늘도 지하에서 구겨져 잠들어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