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나는 이 선전이 너무나 싫다.


예전에 마트에 갔다가 화장실에서 싸우는 아줌마들을 본 적이 있는데..
어떤, 갓 걸어다닐만큼 작은 아이의 엄마가 아이를 때려서.
(어떤 이유엔지는 모르지만)
그걸 본 지나가던 다른 여자가 한마디 했다가
애엄마는 왜 남의 일에 참견이냐. 내가 내 아이 교육하는 방식이니 상관 말라며
애 앞에서 ㅆ욕까지 해댔다..
결국 당신 정신과 진단한번 받아보세요-란 말 까지 나왔고...


우리나라에선 "어른"이 "아이"를 가르치기 위한거라면.. 때리고, 위협하고 해도
그게 그렇게 이상하게 받아들여지지가 않는가본데..이해할수가 없다...
"사랑한다..사랑한다.." 맘속으로만 그딴말 하지 말고.
아이가 거짓말 했다고 해서 그렇게 위기감 조성시켜서
울게끔 만들어야 속이 시원한가
그리고 어린애들이 하는 거짓말이 그렇게 끔찍한 죄 인가? 모르겠다.


인생은 아름다워"의 로베르토 베니니처럼 좀더 유연하게 대처하면 안될까
그건 우리나라에선 불가능한 얘기일까?..



어쨌든..
내가 정신연령이 낮아서 그러는지는 몰라도 저 선전.. 볼때마다 불쾌하다.
서울우유 내가 내 돈주고 사면 난 정말 엄마딸 안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