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친구를 잃었다..

그것도 머나먼 타국땅에서..

잃어 버린다는것..

그건 너무나 당황스러운 일이었다..

그래..슬프다는 감정보단..너무 당황스러운 감정..

당시엔..

무슨 말을 해야될지..어떤 표정을 지어야될지..

울어야 하는지..잘 몰랐다..

5일이 지난 지금..난 다시 평소와 같이..

인터넷을 하며 음악을 듣고 있다..

사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