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니 어제 음악 수행으로 창작을 했습니다.
(저는 개인사정으로 그때 학교를 못나왔지만)
친구의 이야기로는. 그 친구가 음악 선생님 한테 불려가서 (딴 뜻 아니고 창작한거 제출하는 것임)
오선지를 딱 내는데.
그 선생님이 "여기에 '사'음이 왜 나와? 화음만 맞추라니까?" 이런답니다.
이 얘기 듣고 저는 (저 혼자일지 모르지만) 매우 기분 나빴습니다
일단 실력이 썩 좋은것도 아닌데 점수 매기면 그만이지 저렇게 꼬집어가는 것도 싫지만,
'사'음이 나올수도 있는거 아닙니까? 음악은 그야말로 만드는 사람 맘인 건데.
이렇게 저렇게 정해져 있는걸 따르라고만 하는 음악 선생.
모든 것에서 정해져 있는것만 따르는것이 안좋지만, 특히 음악에서 그런건 말할 가치도 없는 거라고 알고있었습니다. 그러나 음악 선생이라는 사람이..
이런 저런 이유로 우리 음악선생이 밉기도 하고 멍청하다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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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뭐 음악따위 -_) 신경쓰지마세요
옛날에 음악샘이 저의 창작은 엄청 특이하다시면서;;
에이뿔을 주신 기억이...^^;;;
자신의 능력 안에 무언갈 무에서 유로 만들어 낸다는 것인데.
누군가에게서 제제를 받는다니요. 선생님께서 잘못 말씀하셨네요.
그러면, 자기한테서 배운 걸 이용하여 곡을 쓰라. 라 하시지-_-
(괜히 고등교육-혹은 윗쪽 물- 선생들에게 반감이 있어서. 상당히 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