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메니큐어 같은건
굉장히 천박하고
섹시하고 싶어하는 싼 여자들이
바르는거라서
나한테는 어울리지도 않기에
접근할 수 조차 없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근데 지금 며칠째 손톱에 락카 수준으로 정말 새빨간 메니큐어를
칠해놓고 있지만

다들 이쁘다고 괜찮다고 그런다;;;;;
(물론 금색 반짝이 펄을 덧칠햇음;;)


역시 짧은 생각으로 결단내 버리는 건
위험하다.....
어떻게 바뀔지 모르니까...
'난 정말 그런건 질색이야!'
'뭘 생각하고 말고 할 게 어딨어. 난 그렇게는 절대 못해'
라고 이제부터 함부로
단정내리지 말아야지.




난 또 원피스 따윈 안입고 살 줄 알았는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