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에서 운동하는데 하늘이 심상찮았어요
저 멀리 뿌연 게 저기는 비가 내리는 건가? (스모그가 아니라면)

어쨌든 끝까지 운동하고 런닝머신에 올라서자..
창문에 맺힌 빗방울들... -_-;;;;;;;;;;

각설하고,
그래서 땀에 푹 젖은 옷을 그대로 입고 재깍 나와버렸습니다.
비가 기분좋게 오더군요.
또닥또닥, 톡톡톡.
어깨, 머리, 가슴을 두드리는 게 기분이 좋았어요.
공기도 좋고. 시원하고.

전생에 개구리였나..-_-;;

암튼 그렇게 비를 맞으며 집에 와서
따뜻한 물에 샤워!

원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