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건으로 몸을 닦으며 아무 것도 안 입은체로
거울 앞에 섰을 때.

"이거 완전 기아잖아"
라고 말해보긴 처음이다. -_-..
(몸무게 변화는 없었는데 이렇게 절박하게 느낀적은 처음;)


허리만 살짝 굽히면
여타 게임에서 지 몸무게보다 더 무거워 보이는 대검을 들고 질질 끌면서 구부정하게 움직이는 스켈레톤를 보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