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랜 6시반 퇴근이지만..
오늘따라 일이 많아서 일곱시가 좀 넘게 끝나서
약속시간에 덜; 늦기 위해 부리나케 역으로 갔는데
개찰구가 모두 열려있고;
열차는 텅- 비고, 불이 꺼진채로. 서있더군요...
사고가 나서 언제 운행 재개를 할지 모른다는;
역장님의 설명을 듣고
나와서 택시를 잡으니, 지상은 더더욱 막히고..
꽉 들어찬 버스,. 아예 걸어가는 사람들;
택시 탄지.. 몇분 뒤 라디오에서
"2호선 운행 재개했습니다"... -_-a
도중에 내려서 지하철을 탔지만
약속한 시간에서 한참 늦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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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큰 사고가 아니기에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할지..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01&article_id=0000697647§ion_id=103§ion_id2=240&menu_id=103
저는 6시반쯤 퇴근해서 유유히 2호선을 타고
가는데
강남역에서 \"대림역 선로사고로 열차운행이 중지됐다\"며
다른교통편을 이용하십시오.. 라는
방송이 나오더군용,
강남역밖으로 밖으로... 나왔더니 역시나 완전 공황이었어요;;
버스 노선 물어물어
사당역까지 가는 버스를 겨우겨우 탔더니만
라디오에서 \"2호선 운행 재개했습니다. ;;;;;\"라고 나오더군요.
알/고생해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