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 여름, 아일랜드 출신의 록 밴드 에이스트레이츠(A-Straits)의 보컬리스트
슬레빈 키건(Slevin Keaghan)은 잦아진 두통 탓에 괴로워하다 병원을 찾았습니다.
검진을 받은 지 며칠 후, 그는 담당의사로부터 충격적인 소식을 전해듣죠.
자신의 뇌에서 혈혹이 자라고 있으며, 치료하지 않을 경우 1-2년 이상의 삶은
기대하기 힘들다는 내용의 진단이었습니다.
의사는 수술의 성공가능성에 대해서도 회의적인 견해를 내 놓았고,
키건은 고민합니다.
그는 결국 수술을 포기하죠
그리고 자신에게 남은 1년 남짓의 시간동안, 자신의 유작이 될, 하나의
완결된 형태로서의 음악을 만들어낼것을 결심합니다.
그는 더없이 침착하고 차분한 모습으로
자신의 고향, 더블린을 향하는 비행기에 오릅니다.
...라는 내용의 꿈을 3인칭 관찰자 시점에서 꿨습니다 -_-;;
요즘 꿈을 리얼하게 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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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그래도 아스피린덕분에 견디는중 ...:)
기억이 오래가죠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