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를 하다가..............

이리저리 파도타고.. 타고.. 타고..... 중학교때 친구들 싸이를 가게 되었는데..

다들 자주 만나고 놀러도 다니고

저도 함께 친했던 친구들이었는데...




그래서 이런생각 저런생각 더듬더듬 하다보니..

정말 난 현재에만 충실한듯.......



그래서 잃어버린 친구들이 너무 많고.


간만에 만나도

어색한 분위기에 술잔이나 기울이며..

잘 지냇냐

학교는 어떻고..

정말 오랫만이다

이런대화 오가는게 너무 싫어서..




그러고 보면.... 알에취 사람들과도 어색꾸리 해진거 같기도 하고..

그거야 너무 오랫동안 방문하지 않았던 내탓... 이지만..




암튼. 참 꽁기꽁기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