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꿈같지 않았다.


너무도 생생했다.


나는 하늘을 올려다보며 걷고 있었다.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든 ......


너무나 아름다웠다.


다크블루의 하늘과.. 다크블루의 구름과...


그 이상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그러나 대략 그런 하늘을 보면서 나는 눈을 크게뜨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형이 건드려 잠에서 깨어나서 보니 나는 이불에 누워있었다.


베개가 젖어있었다.


대체 내가 뭘 본건지.


다시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