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과나무를 심겠다
제생각에는
바보같은 일아닙니까
미래따위는 희망은 절대적으로 정해진체
마치 사형일수가 내일인데
내일의 환상을 가진 사형수처럼
현실도피같은 말처럼 들린다는
희망이 사라진 사람들은
이상이 무너진 사람들은
원시적이고 원초적으로
변해가고
부도덕과 반사회성을 띤
마음속 깊은 야수를 꺼낸다
자연의 세계로 돌아간 야수는
울부짖는다
최후의 순간까지
펑!
자신의 조건에 따라 자신의 행동범위도 달라진다....
한계인 동시에 자유의 양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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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뭐를 시작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