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이고 기숙사에서 3년간 있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도난사건이 있었는데요,
우연찮게 제 옷을 훔쳐갔던 사람이 누군지 알게되었습니다.
제 나름대로 많이 친하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알면 그 친구의 인생을 망쳐버릴까봐,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친구는 제가 알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 사실을 안것은 작년이고요,
그런데 중요한것은
몇일전 저의 또 다른 친구가 기숙사에서 md를 잃어버렸습니다.
그 제 옷을 훔쳐간 친구는 md를 잃어버린 친구와 같은 방이구요,
요즘들어 그 친구가 돈이 부족하다고 , 그런소리를 했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한번 의심을 하고 상대를 바라보면
정말 그 사람인것처럼 보이니,,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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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어떻게 아신건진 모르겠지만 확실하다면, 잘못한건 훔쳐간 쪽이니
기죽지 마시고 그냥 얘기해보세요..
4개월 참는거 아니면 확실하게 작살내버리는 것.
\"너 그러면 나중에 벌받는다....\" 라던지.
한번 도둑질 하면 그 버릇 평생 갑니다.
진짜 친구라고 생각하면 식물인간을 만들더라도 그렇게 하세요.
\"아 어떤 @$*)@$%&@ 같은 놈이 훔쳐갔지?\"
그리고 걔를 보고도 말해 보세요.
\"그런 놈은 천벌을 받을거야 @#(*$)@ 일거구 그치?\"
동요하면 범인이니까, 조용히 불러서 보람님 말씀대로 해 보는 것도 좋을 거 같고
그래도 시침 뚝 떼면 일단은 경계하는게 좋을 거 같아요
\"아마 저번에 내 옷을 훔쳐간 그 애일꺼야,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뭐라고 할까;;
\"아마 내 옷이랑 MD를 가져간놈은 3수한다음에 고졸로 졸업할꺼야..
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