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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 범인 검거
시네마 월드 지금쯤이면 중간쯤 하겠네 하고 TV 틀었다가 정말 놀랐어요.
연쇄살인사건 범인이 잡혀서 뉴스 특보 하고 있는데
범인의 살인 경위, 지금까지 죽인 걸로 확인 된 사건 일지랑 범인 어릴때 환경 등등
정말 무섭고도 끔찍하고도 잔인하고도.. 말로 표현이 안 되네요.
범인은 어릴때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 밑에서 불우하게 자랐고
고등학생 때 벌써 절도죄인가로 소년원 들어가고
인격이 형성될 사춘기와 20대 후반기까지 거의 교도소에서 보냈고
전과 14범이라네요. 강간 절도 사기 등등....
교도소 있을때 마누라한테 이혼당하고, 하여튼 여러가지해서 여성에 대한 증오심
부자들에 대한 증오심이 크답니다.
그래서 대개 부잣집만 들어가서 살인을 저지른..
영화 몬스터를 보고나서인지 저 사람도 어느 정도 안정된 가정에서
부모 사랑 받고 컸으면 저렇게까지는 되지 않았으리라는 생각은 들지만
그게 면죄부, 변명은 절대 될 수 없겠죠.
내가 착하고 마음이 약한 사람이 절대 아닌데도 조그만 동물,
햄스터 한 마리를 죽이는 것도 상상만 해도 끔찍한데
어떻게 사람을 그렇게 많은 사람을, 아주 잘못도 없는 무고한 사람들을
둔기로 쳐서 죽이고 토막내고 불태우고 파묻고....
19명이라고 되있던데 아마 더 있을 거라네요. -_-;
더 무서운건 범인 고등학교 졸업 사진인가를 보여주던데
그냥 멀끔하고 평범하게, 정말 그냥 보통 평범한 사람같이 생겼네요.
무섭습니다 참.


댓글 15
더군다나 전과 14범이면 재판장앞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도 아주 잘 알죠.아마 눈감고 귀막고 재판도 받을겁니다.
솔직히 죄책감도 없을걸요.
하나의 결과가 발생하려면 여러가지 요인이 다양하게 작용해야 한다는게 제 생각합니다.
환경만이 이런 일은 만든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