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간만의 포식
오늘, 아니 어제는 초복! 이였지요.
저희 가족은 밥차릴 힘도 설거지할 힘도 없이 터덜터덜 밖으로 나와.
삼계탕을 사먹기로 했었더랬지요.
그런데!!
이게 왠일. 양사이드에 삼계탕 집 두군데가 다 바글바글해서 자리가 없는 게 아닙니까.
결국 몇발만 더 가면 있는 고기집으로 가서.
갈비를 뜯어버린:$
오늘 초복이라 그런지 텅텅- 비었더군요.
거기 고기가 좋아서 항상 바글바글했던 곳인데, 초복이 고기집을 잡네요;
그래서 그런지, 아니면 그 곳이 중학교 동창 어머니네 가게라 인심쓰셨던 건지.
분명 6인분치를 8인분이나 주셨더랬지요>_<
게다가, 시끌벅적한 분위기도 좋아하지만.
우리 가족이 전세낸 듯한 그런 분위기에서 조촐(??)한 식사를 했지요.
스태미너 회복.. 삼계탕이 아니더라도 가능합니다:$
거기 단골. 아예 이제 못 박으려구요(.........)
너무 많이 먹어서 지금 화장실 들락날락:'(
제발 밖으로 나가지 말아줘;;;;;;;;;;;;;;;;;;;;;;;;;;;;;;;;
비싼 것들인디..........:'(


댓글 6
아무도 안그러지만;;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