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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 해운대를 갔는데요..
시간이 밤 11시가 넘어가고 있는 시간이었는데 말이죠..
모래사장에 발 디딜틈이 없었어요..
새벽2시 가까이 있었는데도.
첨에 있던 인원의 반 이상이 그대로 남아 있었다는....-_-
근데 시원하긴 시원하드만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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