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속에서 부대찌개를 구하러 다녔다. 많은 노력을 했다.
그런데 결국엔 구하지 못했고, 너무 슬퍼서 냄비를 붙잡고 엉엉 울었다.
(옛날에 꾼 꿈에선 한번 구했었다.)
그 때 어떤 잘생긴 아저씨 (해봤자 20대 중반이겠지만)가 너무 슬퍼하지 말라면서 냄비에 뭘 담아줬다.
냄비에 담긴 건 초콜릿이었다.
이걸로 부대찌개를 해 먹으라고? 더 서러워져서 막 울었다. 정말 절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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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아니, 전골이었던가?
부대찌개가 됐다는데..너무 슬픈부대찌개의 기원..
사실 정체불명의 맛은 별로 안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