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속에서 부대찌개를 구하러 다녔다. 많은 노력을 했다.
그런데 결국엔 구하지 못했고, 너무 슬퍼서 냄비를 붙잡고 엉엉 울었다.
(옛날에 꾼 꿈에선 한번 구했었다.)
그 때 어떤 잘생긴 아저씨 (해봤자 20대 중반이겠지만)가 너무 슬퍼하지 말라면서 냄비에 뭘 담아줬다.
냄비에 담긴 건 초콜릿이었다.
이걸로 부대찌개를 해 먹으라고? 더 서러워져서 막 울었다. 정말 절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