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아르바이트로 메트로아가씨를 하고있음
(아침에 무료신문 배포하는사람)


그, 신문 배포대에 바퀴벌레가 종종 붙어있긴 하지만

바퀴벌레는 겉이라도 빤딱빤딱 하니
그다지 동요하지 않고 쳐내 버림



그런데

오늘


배포대에 붙어있는 찍찍이에

돈벌레가-_-(본명은 그리마)


쪼만한것도 아니고
내 오른손 가운데손가락보다 긴 놈이


붉은색 계열도 아니고 온통시커먼것도아니고
스트라이프 무늬의 놈이(더 징그럽다)
다리까지 긴

왕 우량 돈벌레가
붙어있는.....



c發;




고민하다가



가까운 밥집 아주머니께

플라스틱 빗자루를 빌려서 쳐냈는데

그놈이 땅바닥에 떨어져서는

죽지도않고



나에게로 돌진을;;;;




젠.




미친듯이 도망다니다;;;;

누가 자전거바퀴로 깔고지나갔음




무서워,그리마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