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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씨 911
봤습니다...
영화관 가서 보면 졸거같아서..
실제로 보니 저 정도면 충분히 그럴 것 같더라구요..
집에서 편하게 혼자 보니까 중간중간 멈췄다가 다시 볼 수도 있고
고밀도로 본 것 같아요.
으음..
많은 걸 보고, 확인하고, 많은 걸 알게 되고
많은 것에 분노하고, 많은 것에 조소를 보내고
많은 것을 비난하고,
많은 사람들을 불쌍하게 여기고 안타깝게 생각하게 되네요.
마이클 무어, You 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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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끝부분에 지배층은 언제나 피지배층을 농간한다는 말에 많이 공감했었음. (오래전부터 그런 생각을 품었는지라.)
그건 그렇고. 부천 왔다갔다하다(몇일 갔다왔다고 -_-) 보니깐 영화 상영 후에 박수치는게 몸에 배여서 화씨 911 상영 후에 박수쳤다죠;
그럭저럭 괜찮은 사람이죠. 책도 읽어보고 나서 느낀 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