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관계.


이게 엄청 미묘하더라.


조절하기 힘들다.


무리에 편입되기 싫고, 편입하기도 싫을때가 있다.


그들이 상당히 즐거울때 나는 죽이 맞는 내 뒷자리 녀석과 논다.


뒷자리 녀석.


세상을 정확히 파악하고 나와 본질이 같은 녀석.


나는 파괴본능이 약하고 그 녀석은 강하지만.


아무튼 뭔가 통하는게 있다.


무신론자.현실주의자.


이녀석만 있어도 후회는 안할것 같다.


왜냐면 사람들중 반은 썩어버렸기 때문에.


물론 나도 반쯤 썩어버렸지만.


(먼말을 끄적거리는지 모르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