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쩍 나대는놈들이 늘어나고 있다.

정작 이야기 해보면 아는것이라고는 멸치똥보다 적으면서

인터넷을 통해 어디서 주서들은 것들만 말하면서

매니아인척 하는 놈들,


몇일전.

The Bends를 듣고 있던 나에게 어떤 녀석이 다가와서

"무슨 노래 들어?"

"라디오헤드"

"아, 크립? 난 그런 노래 싫던데,"

"그런 노래가 뭔데?"

"그냥 쫌 그런 노래,,"

ㅋㅋ

들어본 노래가 얼마나 되길래 그딴식으로 말하는지,, 휴,,




학년초에는 좀더 웃길일도 있었다.

"아, 소리바다 폐쇄되면 안되는데,,"

"왜?"

"mp3 다운받아야 하니까"

"그런건 다른데서도 받을 수 있잖아"

"난 사람들이 많이 안듣는 노래 듣거든"

"어떤 노래 듣는데"

"딥퍼플의 하이웨이 스타나 스트라이퍼의 인갓 위 트러스트"

그 옆에 있던 놈

"오~ 니가 딥퍼플도 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유명한 가수의 유명한 곡들만 말하면서 ,,

지들이 매니아인줄 아는 녀석들

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