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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그러니까
무엇이든 간에... 쓰레기는 있는 거라는 얘긴데...
내게 쓰레기인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의미있는 것일 수도 있고;;
음.....;;
내게 의미라기 보다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것이
다른 사람에게 쓰레기일 수 있다는;;;;;
어렵다;;;
이제는 정말로 일이 되어버려서 쓸데없이 쓰레기만 늘어가는데
그 덕에 나도 커다란 쓰레기가 되어버렸다;;
근데 이 쓰레기라는 것이 참 미묘한 것인지라
어찌보면 쓰레기이고 어찌보면 쓰레기가 아닌게 되어
나도 내가 쓰레기인지 아닌지 구분이 가지 않을 때가 많다.
그런데 이런 생각을 할 때면 항상 결론은 쓰레기라는 거다.
여기 쓰레기도 쓰레기요 저기 쓰레기도 쓰레기요.
무엇보다 문제인 쓰레기는 바로 나일지니.
이런 쓸데없는 말장난도 쓰레기고.
이렇게 생각없고 한심한 짓거리도 쓰레기다.
그러니 쓰레기는 닥치고 풀칠이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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