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쳐지게 만드는것 같아요

특히 열대야는.....

자고싶어도 더워서 자지 못하게되고

자지 않아도 더워서 무언가 할 엄두를 못내게 만들고

그래서 방이랑 주위는 온통 더러워지고

빨랫감은 온통 쌓여만 가고..

여름엔 위생이 중요하다잖아요

근데 어디 사람이 견딜만한 더위여야 말이죠...-_-




의욕상실의 계절인것 같아요..

입맛도 떨어지고.. 더워서 나가기도 힘들고

공부도 하기 싫고...아~

그래도 어떻게 잘 견디고 있는지..
(마치 불구덩이속에서 살고있는 사람처럼 얘기가 돌아가버린;)



아, 인도나 아프리카 같은데는

대낮의 온도가 40도를 넘나 든다던데..

그사람들은 어떻게 사는지 참 궁금하네요..-_-;





불면증의 구덩이에서
얼른.. 구해주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