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20년뒤에
내가 바라는데로 딸을 낳던 아들을 낳던
눈에 넣어도 안아픈
이쁜(남자건 여자건 이뻐야함-_-) 나의 아이가
20년뒤에도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지만 나이탓에
예전같은 춤은 잘 추지 못하는 톰과 그의 일행들의 공연을 보면
"아빠...저 늙은이들은 뭐야??"
음....좀 화가 날거같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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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라디오헤드는 그런 늙은이들이 되길. (뭣이!)
그래도 음악은 여전했으면 하는 소망이~_~
라디오의 시디를 슬쩍 플레이어에 넣어줄지도^^
국가적인 찬가를 틀어줄때 엄마되는 사람은 배가너무 아플꺼에요-_-;;
비웃진 않을까요-_-;;
\"아빤 뭐 그런걸 들어-_- 요즘은 일렉트로니카라구!!\"
\"아빠, 커트가 있었던 90년대초는 정말 굉장했나요?\"
나중에 자기 자식이 커서 이런 질문을 할지 또 아냐고....
생각해보니 저역시도 저희 아버지에게 비틀즈와 엘비스에 대해서 그런 질문을 한적이 있었더군요....
물론 내 아이가 이런 질문을 할정도의 귀와 감성을 가질지가 문제지만....ㅡㅡ
미래의 내 아이야~ 부디 똑바른 귀를 가지거라~ 아빤 TV에서 뷁소리는 죽었다 깨나도 못듣는다...-_-;;
간난애기때도 마니 들려줬더니 여섯살된 아들래미가
차만타면 \"아빠! 퀸 노래 틀어줘\" 그런대네요 ^^
아. 좋다!